<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이지만 계절적 변화로 신체가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때문에 봄에는 우울증이나 성욕감퇴 등의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다. 많은 남성들이 아직도 성기능 장애를 '갱년기 통과 의례' 쯤으로 여기며 숨기고 있지만,이는 지속적인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과음,흡연 등 생활습관의 부조화가 초래하는 병증으로 적절한 처방과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최근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와는 달리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성기능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시중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범람하는 수입상품의 경우 심장마비를 초래하는 등 적잖은 부작용을 야기 시켜 왔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바이오 벤처기업이 개발한 100% 순식물성 천연 생약 성기능 개선제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주)CS바이오텍(대표 최혜영 www.csbiotech.co.kr)이 선보인 한방 성기능 강화 및 개선식품 '자신감로 365'가 바로 그것. 순식물성 초재를 전통 경옥고 제법으로 추출,완성한 이 제품은 식약청(KFDA) 인증기관(KGLP)인 (주)켐온의 임상실험에서 성호르몬 증가(약 1.8배)와 성기능 개선 및 강화 효과가 입증됐다. 실제로 숨기고만 싶은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수술 후 부작용,여타 성기능개선제의 복용 후유증 등 신체에 거부반응을 우려하는 남성들에게 '자신감로 365'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자신감로 365'는 소회향,하수오,애엽,정향,배초향,영신환,육두구 등 48가지 천연 한방초재만을 사용,전통적인 자연멸균방법과 자연소독법으로 제조됐다. 때문에 심장쇼크 등 부작용이 빈번한 저급의 다른 성기능 개선제들과는 철저하게 차별화 된다. 한의학계에서도 '자신감로 365'의 등장에 관심을 표명하는 분위기다. 인체의 근간인 오장육부를 정화,기능을 복원하는 한의학에 충실한 원리여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본래 경희대 출신 한의사들이 주축이 돼 원기부실,체력 저하 등으로 성기능이 떨어지는 60∼70대 노인들의 성기능 개선 및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98년 개발됐었다. 그동안 한약 처방전 규정상 소속 한의원을 통해서만 소량 공급해오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이뤄진 것. (주)CS바이오텍의 문택민 상무는 "각종 성기능 개선제의 무분별한 수입,유통에 대처하기 위해 일반 건강식품으로 재개발,제품화에 나섰다"며 "원기회복과 체력강화는 물론 성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감로 365는 약 1주일가량 섭취하면 그 효과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02)2699-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