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디지털 포토샵 '얼짱' 성공창업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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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의 터널,이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은 없을까?'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주)대승인터컴(www.daeseung.com)에서 선보인 디지털 포토샵 '얼짱'(www.urzzang.com)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소식을 던져 준다.
순수하게 Vending Machine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인건비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이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100% 현금사업에 손익구조가 간단하고 마진율이 높아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핵심 상권에 15평 이상의 매장을 소유하거나 임차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적은 자본으로 매장을 개설할 수 있다.
15평 규모면 기계를 6대 가량 설치할 수 있다는 게 (주)대승인터컴 측의 설명이다.
얼짱 관계자는 "피크타임 두 시간 동안의 매출이 보통 기계 한 대당 약 10만 원 정도"라며 "재료비도 인화지 값이 소요되는 것에 불과해 마진이 약 80%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얼짱' 매장은 기계 7대를 설치,한 달에 약 4,5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디지털 포토샵 '얼짱'은 해외매장을 포함해 부산과 인천,울산과 수도권 및 지방 중·소도시의 핵심 상권에 약 60여 개의 매장이 개설돼 불황 속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대승인터컴은 창업자의 수익을 최우선하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해 점주들의 든든한 성공창업 파트너가 돼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의 입지와 매출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각 지역별로 실속 있는 점포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는 본사직영 매장에서 일주일가량 매장운영과 수익성에 관한 부분을 직접 체험해 보고 창업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창업지원팀이 점포 물색에서 오픈까지 일괄 처리할 뿐만 아니라,오픈 후 지속적인 A/S를 통해 점주의 고수익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국내 스티커 포토샵의 붐을 이끈 (주)대승인터컴은 지난해 디지털 사진기에서 찍은 사진을 블로그 미니홈피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얼짱' 대박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02)264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