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국소노스 .. '홍영재의 원적외선 토르마린 불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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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우리 몸에 냉기가 쌓이게 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 장애를 겪어 소화불량과 두통,생리통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몸이 차가워지면서 생기는 다양한 질병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법과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국소노스(대표 김승호 www.sonos.co.kr)와 홍영재 의학박사 그리고 동성제약(주) 자회사인 (주)동성월드와이드가 개발한 '휴대용 원적외선 온열 찜질기'불가마 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2월27일과 3월26일 서울 코엑스 에서 열린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와 암예방방지학회 세미나에서 의료계 인사 및 초청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카메라에 주목을 받았다.
홍영재의 원적외선 토르마린 불가마'는 불에 달군 돌을 천에 말아 찜질에 사용하던 우리조상의 전통'온열요법'에 착안해 만들어진 신개념 의료기기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청과 식약청으로부터 특허와 의료기기 인증을 받기도 했다.
원적외선의 열작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파장이 다른 빛보다 길기 때문에 침투력이 강하고,피부 깊숙이 침투해 열을 만들기 때문에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에 도움이 되며,노화방지와 신진대사 촉진,만성피로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온열주머니에 사용된 재료로는 세계9개국 특허물질과 극세사 섬유의 절묘한 배합기술을 도입해 음이온효능을 체험 할 수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있다.
제품의 주된 재료인 토르마린은 특히 원적외선이 가장 많이 방사되는 돌.
이 회사가 출시한 휴대용 원적외선 온열 찜질기는 토르마린과 맥반석,수정,세라믹섬유 등을 주원료로 만들어 근육통과 신경통,생리통,치질,변비,타박상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라믹섬유를 이용해 열이 금방 식어버리는 것을 막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김승호 대표는 약 5분 충전으로 2시간이상 열이 방출되고,이불 속에 넣고 사용하면 최대 4시간까지 따끈한 찜질이 가능하다"며 "전원 플러그를 꽂은 뒤 5분 후에 찜질기를 휴대용 주머니에 넣고 원하는 부위에 찜질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목과 복부,허벅지,팔 등 각 부위에 밀착성이 좋고 전자파의 유해성이 없어 효도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
4년간의 연구 끝에'신개념 의료기' 개발에 성공한 김 대표는 노인과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향후 원적외선 토르마린 불가마를 밸트용으로 제작해 디스크 환자를 치료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신개념 의료기를 개발해 세계적인 의료기제조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505-600-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