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크린토피아..불황속 성공창업 '세탁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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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86년에 설립된 (주)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는 한국 실정에 맞는 세탁시스템 개발에 앞장서 온 '리딩 컴퍼니'다.
세탁업계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이범택 대표가 이끄는 이 회사는 설립초기부터 Jean Washing 및 Garment Dyeing,Wool 제품의 방축가공 염색가공법을 최초로 개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크린토피아는 선진형 세탁 시스템을 도입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개념 프랜차이즈 '세탁체인점 크린토피아'를 선보이며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
크린토피아는 현재까지 세탁체인점 분야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비결은 '토털 크리닝 시스템'에서 엿볼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의류 크리닝을 비롯해 가죽과 모피,운동화,카페트,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세탁할 수 있고 세탁에서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1일 2∼3회 배송을 달성,세탁체인점의 단점이었던 느린 배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차별화 된 서비스도 이 회사의 자랑거리.이 대표는 "깨끗한 드라이 크리닝 용제를 사용하는 증류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탈취가공과 풀 먹임 가공 등 항균세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세탁소에 맡기기 어려운 침대와 카페트를 직접 방문해 세탁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크린토피아는 현재 약 20개의 지사와 360개의 체인점이 개설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 국한되어 있던 서비스를 최근 대전지사로 확대한 이 대표는 현재 체인점 모집에 한창이다.
그는 "맞벌이 및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세탁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인 사업으로 불황 속에서도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창업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세탁체인점 크린토피아는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약 1,000만 원 정도면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사업이다.
이 대표는 "무리하게 체인점 규모를 늘리기 보다는 하나를 개설하더라도 체인점주가 성공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일궈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지난 3월 7일부터 실시한 '새봄맞이 대축제'행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축제'는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체인점 안내및 모집 문의(02)346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