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덴텍..최첨단 인공치아 재건시스템 관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덴텍(www.adens.com 대표 김병오)이 개발한 인공치아 재건시스템 'ADENS·아덴스'가 진료의사와 환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주는 차세대 재생치아 생산 모듈로 각광받고 있다.
'미소를 만드는 과학'을 모토로 지난 2002년 설립된 (주)덴텍은 국내최초로 인공치아 생산기술과 장비개발에 성공하며 유명세를 탄 '하이테크'한 바이오 기업이다.
(주)덴텍은 인공치아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초정밀 마이크로 가공기를 개발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또 정보통신부와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우수 신기술 기업' '기술 집약형 기업'으로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3차원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인공치아 재건시스템 '아덴스'는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됐으며 3차원 형상정밀도를 분석하여 인공치아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주)덴텍은 이미 3만 여개의 재생치아임상을 마치고 지난해 11월부터 일반 치과병원과 기공소에 아덴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주)덴텍은 또한 아덴스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에 주력한지 1년여 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아덴스 센터 200'을 선보였다.
아덴스 센터 200은 아덴스 시스템을 도입한 디지털기공센터 200개가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으로,국내 치기공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주)덴텍의 의지가 담긴 치기공 브랜드이다.
센터 내에는 3차원 레이저 입력기를 비롯해 어떠한 구강환경도 설계해낼 수 있는 '아덴스EYE' 프로그램과 대량생산 시스템인 초정밀 가공기,지르코니아 소재를 위한 소결시스템 등 첨단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지르코니아는 현존하는 가장 발달된 인공치아 소재로써,인간 치아와 가장 유사한 특성을 가진 올 세라믹 재질이다.
현재 학계에서 아덴스와 관련한 석박사 논문이 20여 편 이상 쏟아져 나올 정도로 최첨단 치기공 시스템에 대한 관심은 뜨거운 상태다.
(주)덴텍의 김병오 대표는 "현재 아덴스 센터 5개가 서울,경기 지역에 운영 중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아 창업 지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첨단 시설과 전문화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IT,NT,BT,ST,CT,ET를 총망라하는 아이템으로서 국가성장의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덧붙혔다.
가장 진보된 인공치아 재건시스템 아덴스를 내세운 (주)덴텍은 향후 시장점유율을 90%이상끌어올릴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고 초일류기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02)719-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