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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최태원회장 3대 경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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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이 뉴SK를 실현하기 위한 SK그룹의 3대 경영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그룹의 전열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명시공히 그룹 총수로서의 장악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이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을 강화하되 SK그룹의 기업문화와 브래드를 공유해라" 최태원 회장이 투명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CEO세미나에서 주문한 것입니다. 이사회 중심의 투명경영이 소버린과의 분쟁에서 승리한 이유로 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비상장 계열사에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도록 강조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크게 훼손됐던 최 회장의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주력한 포석입니다. 또 그룹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 것도 이와같은 매락입니다. 이와함께 계열사간 순혈주의 깨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도록 주문했습니다. 최회장은 '따로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으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독립경영 강화와 동시에 'SK는 하나'라는 기업문화를 공유하라는 것입니다. 최근 그룹인사에서도 주력 계열사간 인사교류와 조직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최 회장은 특히 3대 경영키워드 중 하나로 미래성장전략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계열사별로 앞으로 3년간 'To-Be 모델' 수립에 주력하라는 특별주문입니다. 소버린 분쟁에서 승리한 이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번 3대 경영키워드 주문을 통해 그룹 장악력 강화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이현호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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