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모모웹‥ SMS 이어 모바일게임 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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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모바일 마케팅서비스 전문 업체 (주)모모웹(대표 박은수 www.momoweb.co.kr)은 지난해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사업으로 50억 원의 매출을 일궈냈다.
SMS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난 2003년 23억 원에서 단기간에 200%의 성장률을 이룩한 것.
국내 SMS시장은 그 규모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하다.
이런 시장 상황에 비추어본다면 (주)모모웹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 홈페이지 구축사업으로 처음 이 회사를 창업한 박은수 대표는 "그간에 SMS사업을 통해 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인 모바일 게임사업에도 뛰어들었다"며 "SMS사업과 게임사업을 차세대 동력으로 삼아 착실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모모웹의 모바일 게임 사업진출은 'Motion-G'의 출시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Motion-G는 동작감지 센서와 솔루션을 칩 형태로 구현한 신개념 모바일 게임 플랫폼(Platform)이다.
휴대폰에 달린 키패드를 이용하던 기존의 게임방식에서 벗어나 휴대폰에 Motion-G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 업체들과 모바일 게임이용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급변하는 국내 모바일 관련 시장에서 (주)모모웹이 오늘날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비결은 '도전정신'이라고 박 대표는 말한다.
이 회사는 동작감지 분야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과 자신감을 무기로 중소기업으로서 겪게 되는 개발자금과 인력확보 등의 난관을 해쳐왔다.
(주)모모웹은 그간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개발과 함께 서비스 사업에도 한창이다.
박 대표는 "Motion-G의 성공으로 국내 동작감지 관련 시장의 핵심에 서게 됐다"며 "Motion-G에 사용된 동작감지 센서 기술을 발판으로 향후 게임기와 조이스틱,PDA 등으로 그 응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실상부한 동작감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그가 그리는 회사의 청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