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 강진.. 주민들 황급히 대피 입력2006.04.02 21:39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인도 마드라스에서 어부 가족들이 마리나 해안에서 철수된 후 도로에 자리를 깔고 앉아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연안 인도양에서 28일 리히터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한 후 인도, 스리랑카, 태국 등 주변국 정부는 즉각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대피에 나섰으나 쓰나미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래미상만 28개…'팝 전설' 퀸시 존스 별세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존스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영화·TV... 2 [속보] 크램린궁 "푸틴, 최선희 北무상 만났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직업고' 17세 수학천재 소녀의 몰락…'충격 진실' 밝혀졌다 중국에서 열린 글로벌 수학 경시대회 결선에 진출해 화제에 오른 한 직업고등학교 여학생인 장핑(17)이 대회 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중국 알리바바 글로벌 수학 경시대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