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대표 박대혁.왼쪽)은 다음달부터 일본주식 중개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일본 마루하치증권(대표 노리오 요시다)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


거래대상은 도쿄.오사카.나고야 거래소와 자스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이다.


리딩투자증권은 한국내 계좌개설 입출금 주문의뢰 등을,마루하치 증권은 일본시장에서의 주문체결과 결제를 각각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