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2대주주, 경영참여 선언 입력2006.04.02 21:40 수정2006.04.02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약품의 2대주주인 박성득씨가 회사 경영전반과 임원 선임과 해임에 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지분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꿨습니다. 박씨는 개정된 5%룰에 따라 신고한 지분변동 보고서에서 현대약품 주식 2만476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신고했으며 이에따라 박씨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12%에서 13.21%로 늘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이 타이밍" 박진영 원망했는데…결국 나홀로 웃었다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 2 "여보, 우리도 돈 좀 벌어볼까"…뭉칫돈 싸들고 은행 간 이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 3 앱으로 계좌이체하다가…"이럴 수가" 식은땀 줄줄 흘린 이유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늘어나면서 계좌번호나 금액을 착각해 잘못 송금하는 ‘착오송금’이 증가하고 있다. 계좌 송금 시 ‘8’을 누르려다 키패드상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