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동작경희병원..16mm 인공디스크 삽입시술로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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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92년 정형외과 최초로 레이저 내시경을 시술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디스크 전문병원인 동작경희병원 (원장 안승준 박사 822-8112∼4)은 16mm단독케이지 삽입술로 퇴행성관절과 퇴행성협착증에 성공율 90%이상의 탁월한 시술 효과로 유명하다.
동작경희병원은 뇌,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을 표방하고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시술을 펼쳐 국내 정상급의 정형외과병원으로 성장했다.
이 병원은 고주파와 플라즈마에 의한 경피적 디스크 수핵성형술,인공디스크(단독케이지)를 이용한 퇴행성 디스크치료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세계 최초로16mm인공디스크를 이용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는 이 병원이 자랑하는 시술 중 하나다.
일반적인 인공디스크는 높이13mm까지 사용하고 있으나,이 병원에서3년 전부터 시술해 온 이 방식은 16mm높이까지 특수 제작한 인공디스크를 삽입해 시술함으로써 환자의 골반뼈를 떼어내지 않고 수술하는 방식으로,뼈가루를 이용해 디스크 공간에 인공디스크를 삽입함으로써 눌린 신경이 많이 풀어지고 다리 통증과 허리통증이 완화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골유합이 촉진되고 디스크고정이 흔들림이 없어 후유증이 전혀 없다.
수술시간도 1시간에서 1시간 30가량만 소요되어 간편하다.
또한 이 병원에선 20∼40대의 젊은 층은 레이저 내시경으로 순수한 디스크 수술도 가능하다.
2004년 병원을 증축,신경외과와 일반외과를 증설했으며 현재 경희대 부속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동작경희병원은 세계 최고 2004년형 3차원 GE,MRI(1.5T),CT,PACS,레이저 및 미세현미경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인 첨단 시설을 갖춰가며 더욱 전문화된 진료 영역을 구축 하고 있다.
안승준 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생활보호 대상자 등 불우이웃들을 무료 시술해주고 있으며 청운복지관 환자들의 무료진료와 입원 시 간병비를 병원측에서 부담하는 등 참된 봉사활동을 통해 참 인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뇌,척추,디스크,뼈,인공관절,복부수술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 10여명으로 구성된 동작경희병원은 디스크 전문병원이라는 권위와 함께 정직한 병원,이웃에 봉사하는 친근한 병원으로 굳건히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