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시스템통합(SI) 및 유지보수 업계가'수익중심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본격적인 신규사업 발굴에 착수해 미래시장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주)서버그룹(대표 김영필 www.servergroup.co.kr)은 시스템통합 및 유지보수의 '대표주자'로 통한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학교와 관공서,제조업체,병원 등에 시스템 통합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차세대 리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복구 및 수리 △서버 및 부품 제공 △컨텐츠 개발 △렌탈/리스 △기술지원 등. 특히 데이터 복구와 시스템 복구,중고서버,중고워크스테이션 분야 및 산업/특수 장비 수리,산업용 모니터 수리,파워수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 회사는 각종 서버에 발생한 심각한 오류를 복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수리를 통해 장애를 최단시간 내에 해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케이블,네트워크,스토리지 등 다양한 부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서버그룹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부설연구소와 기술지원 센터를 자체적으로 설립하고 차별화 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필 대표는 "다양하고 방대한 시스템과 부품 및 주변기기를 보유해 단종된 모델이나 구하기 힘든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및 SI 개발로 보다 편리한 E-SHOPPING과 E-BOOK,컨텐츠,홈페이지 등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KT와 두산,서울대학교,경희대학교,해양수산부,건설교통부,중소기업청 등 약 90여 개에 달하는 관공서와 대기업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설립 3년 만에 업계 리더로 급부상한 이 회사의 성공비결은 '인재중심 경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김 대표는 "회사의 핵심역량은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에 달려있다"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리더와 함께 시스템 유지보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