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2900가구 축소 입력2006.04.02 21:43 수정2006.04.02 2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판교신도시 주택공급 가구수가 당초 2만9700가구보다 2900가구가 줄어든 2만6800가구로 결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와 환경부는 최근 판교신도시 인구밀도를 헥타르당 96명에서 86.4명으로 조 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적률이 당초 150%에서 135%로 축소되고 수용인구도 8만9100명에서 8만400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이스라엘 AI스타트업 1조원 인수 완료 발표 엔비디아는 30일(현지시간) 반독점조사가 완료된 후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회사인 런에이아이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모든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오전 10시 ... 2 美증시, 거래량 줄며 1% 넘는 하락 출발 연말에 일부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가운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S&P500은 1.5%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4% 내렸다. ... 3 매그니피센트7+브로드컴,'배트맨'주식 美증시 랠리 주도 매그니피센트7이 브로드컴을 포함한 배트맨(BATMMAAN)으로 확장되고 있다.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세는 애플(A),엔비디아(N),마이크로소프트(M), 알파벳(A),아마존(A), 메타플랫폼(M), 테슬라(T) 등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