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s ago, an Amearican Indian asked a bank for a loan of $300.


"What security have you got?" the banker asked him.


"Got 150 horses."


That was satisfactory so the loans was granted.


Several weeks later the Indian came into the bank, pulled out a huge roll of bills, counted off $300 plus interest due to the bank, and started to leave.


The banker said, "Why don't you let us take care of the rest tof hat money for you? You've got an awful lot of cash there."


"How many horese do you have?" asked the Indian.



오래 전 일인데 미국 인디언이 은행에 가서 3백달러의 융자신청을 했다.


"담보물이 뭐가 있어요"하고 은행 사람은 물었다.


"말 150마리가 있어요"


그것이면 족할 것으로 생각되어 돈이 대출되었다.


그로부터 몇주 지나자 그 인디언은 은행에 다시 나타나 돈뭉치를 끌러놓더니 300달러에 이자돈을 얹어서 건네주고는 나가려고 했다.


"현찰을 꽤나 많이 가지고 계신데 은행에 맡겨두시지 그러세요?"라고 은행은 말했다.


"말은 몇 마리나 가지고 있어요?"라고 인디언은 묻는 것이었다.



△loan : 대부

△security : 담보

△interest due to the bank : 은행에 지불해야 할 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