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산업협회 제2대 회장에 남중수 KTF 사장이 취임했다. 남 사장은 전임 회장인 박상근 삼성전자 전무에 이어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협회에는 52개 업체가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