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 사장 이택상씨 입력2006.04.02 21:43 수정2006.04.02 21: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전화번호부는 지난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택상 경영지원본부장(56)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총무관리실장 정보생산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