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삼성전자 공장부지 땅값 평당 222만원 확정 입력2006.04.02 21:43 수정2006.04.02 2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내 삼성전자 공장부지 땅값이 평당 2백22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토지공사는 30일 "삼성전자측과 지난 28일 땅값에 합의하고 매매계약을 공식 체결했다"면서 "땅값이 초안대로 평당 2백22만원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16만7천평의 삼성전자 공장부지는 3천7백9억원에 공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 소형 비(非)아파트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규제를 벗었다. 실수요자가 몰리는 이른바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주택 건설이 가능해진 게 관심을... 2 박상우 국토장관, 설 명절 앞두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28일 오후 LH(한국... 3 '한남4 빅매치'는 남의 일…경쟁 사라진 정비사업 수주전 연초부터 서울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에서 ‘무혈 입성’ 사례가 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불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