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삼성전자 공장부지 땅값 평당 222만원 확정 입력2006.04.02 21:43 수정2006.04.02 2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내 삼성전자 공장부지 땅값이 평당 2백22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토지공사는 30일 "삼성전자측과 지난 28일 땅값에 합의하고 매매계약을 공식 체결했다"면서 "땅값이 초안대로 평당 2백22만원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16만7천평의 삼성전자 공장부지는 3천7백9억원에 공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제가 불붙인 아파트 열풍…42년전 '윤수일 아파트'는 몇층이었을까 1970년대 주공아파트는 대부분 5층GDP 600달러…엘리베이터 엄두도 못내1989년 노태우 '200만 가구' 공급에 고밀개발1기 신도시, 최고 20층…스카이라인 생겨'... 2 "60억 아파트, 매물 또 있어요?" 중개사에 물었더니…'깜짝' [돈앤톡] "'래미안 원베일리' 34평(전용면적 84㎡)이 60억원에 팔렸다는 얘기가 나온 후 '매물이 있느냐', '매물 있으면 볼 수 있느냐' 등 문의가 많았죠. 전화로 다 말하긴 ... 3 전기차 고속道 통행료 감면…50%→내년 40%로 줄인다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친환경차·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국토교통부는 민생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를 연장하는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