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31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어리이들에게 '희망의 꽃씨'를 나눠줬다.


대한항공은 3일부터 4일까지 국내선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꽃씨 1봉지씩을 나눠준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