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은 4월1일부터 부모가 자녀이름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펀드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펀드"를 국민 외환 기업 부산 조흥 산업은행과 미래에셋 교보 하나 SK증권 등을 통해 판매한다.


미래에셋은 이 펀드의 운용과 판매를 하면서 받는 수수료의 15%를 청소년 경제교육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최저 가입 금액은 월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