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LG화재 가장 높은 외형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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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누리투자증권은 LG화재에 대해 2월 수정순익 84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증시 여건 악화와 배당락 등 영향으로 단기간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현 시점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8,700원.
모집조직 강화,방카슈랑스 선점 등 효과로 상장 손해보험사중 가장 높은 외형성장(시장점유율)을 기대한 가운데 05회계년도 17% 수준의 이익 성장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