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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美 광구 개발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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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광구 지분 87.5%를 인수해 본격적인 탐사에 나섭니다. SK 관계자는 최근 "미국 현지 자회사인 SK E&P가 지난해말 루이지애나주 남부 육상광구인 인이베리아 노스 탐사광구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지금까지 주로 각국 유전개발 사업에 지분참여 형태로만 참여해 왔으며 광구 운영권을 획득한 것은 지난 95년 이후 10년만입니다. 루이지애나 광구는 현재 탐사 시추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정확한 매장량 등은 알져지지 않았으며 SK는 정확한 인수 금액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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