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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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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960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미국 증시 상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이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기관투자자들이 분기마감을 앞두고 종가를 관리하는 `윈도우 드레싱` 효과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45분 현재 10P 넘게 상승하며 966.08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은 21일째 매도를 이어가면서 75억원을 순매도중이고 개인도 82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만이 사자에 나서며 113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개장초 혼조세를 보이던 프로그램 매매는차익과 비차익거래를 통해 모두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증권주가 2% 가까이 올라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철강금속등도 1% 이상 오름셉니다. 삼성전자가 1% 이상 오르며 50만원을 회복했고 LG필립스LCD, LG전자 등 대형 IT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날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실적호전을 밝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상승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외 국민은행, SK텔레콤, 한국전력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 증시전문가들은 4월 장세에 대해 기간 조정속 중장기 상승 추세는 유효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키움닷컴증권은 "외국인 매도 등 불확실성 등을 국내 수급 요인이 소화해내는 박스권 의 기간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며 "외국인 매도 등 불확실성 해소전까지 우량주를 중심으로 보유는 지속하되 신규 매수는 유보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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