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투증권은 미래컴퍼니에 대해 올해 LG필립스LCD의 7세대 발주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했다. LCD패널 절단후 연마 및 검사를 하는 장비를 LG필립스LCD에 납품하고 향후 대만으로부터의 수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