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수혜 기대-매수"..현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현대증권 심규선 연구원은 현대해상에 대해 자동차보험에서 경쟁력이 있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있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에 적정주가 6,900원을 유지.
2월 실적은 보험영업부문에서 사업비율이 크게 상승한 점이 특징이며 이는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자동차보험에서 여전히 타사에 비해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자동차 내수 판매가 경기 회복에 따라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