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앞다퉈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42층에 위치한 BAT코리아 사무실의 인테리어는 특급 호텔을 능가할 정도다.


BAT코리아 직원들이 로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