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건설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동대문 동양파라빌' 상가를 분양 중이다. 유동 인구가 10만명에 달하는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청계천 복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14층 규모 3백84실의 오피스텔이 이미 분양 완료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상 1층의 12개 점포로서 평당 분양가는 2천만원이다. 전용률은 62% 수준이다. 오는 8월 입점예정이다. (02)969-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