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지난해 온갖 악재속 대분발 입력2006.04.02 21:56 수정2006.04.02 2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온갖 악재속 대분발,13개 기업이 '순익 1조원 클럽' 가입.이런 게 바로 '기업보국(起業報國)'. ○…은행들,"중소기업 대출 늘리겠다" 대출태도 대반전.쾌청한 날씨 예보되니 이젠 우산 빌려주겠다? ○…여당 의장 경선,실용파 후보가 1·2위 석권.기업 할 맛 나고,백성 살 맛 나게 하는 게 최고의 개혁이란 말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D 인력난 中企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 2 LVMH 매출 반등…명품소비 다시 증가하나 세계 최대 명품기업인 프랑스 LVMH의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명품소비 시장을 주도하... 3 아쉬운 반도체 실적에…삼성전자 CFO "지지해달라" 말까지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사업 성적표가 나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앞서있단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가 거둔 영업이익에 뒤쳐지는 실적을 거뒀다. 연간으로 봐도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