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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매트라이프 빌딩 1조7천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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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시 맨해튼 중심부에 있는 보험회사 메트라이프의 사옥이 미국 부동산 거래역사상 최고가인 17억2천만달러(약 1조7천억원)에 매각됐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메트라이프가 씨티그룹 보험사업부문 인수 재원 조달을 위해 한때 세계 최대의 업무용 빌딩이었던 이 건물을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체 티시먼 스페이어 부동산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사상최고가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2003년 같은 맨해튼 지역의 제너럴모터스(GM) 빌딩이 부동산 개발업체 해리 매클로에 14억달러에 팔린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지상 58층인 메트라이프 빌딩은 항공기 업체 팬암의 사옥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지만 1981년 메트라이프가 4억달러에 인수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해왔다.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건물 가운데 하나인 이 빌딩은 '제퍼슨 가족''고질라' 등 많은 TV 프로그램과 영화의 배경이 돼왔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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