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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줄기세포 치료제 첫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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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임상 시험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2007년께부터는 신약 발매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윤정기잡니다. 기자>>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가 빠르면 2007년 시판됩니다. 바이오벤처기업 메디포스트가 국내 처음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임상허가를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하철원교수팀과 공동으로 관절염 환자 20명에 대해 4일부터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상업화를 전제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에 대해 임상허가가 나온 것은 처음으로 이르면 오는 2007년께부터는 신약발매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티스템은 제대혈 내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용 세포 치료제로 의사가 치료제를 관절에 주사하면 손상된 연골이 재생되는 원립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수술이나 약물치료에 의존했던 기존의 치료법과 달리 줄기세포 치료제를 이용해 연골 재생이라는 획기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됐습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해 광범위한 난치성 관절 질환에서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재 국내외 특허출원 중인 카티스템이 예정대로 시판될 경우 매년 3천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은 물론 5억달러가 넘는 해외시장도 석권할 수 있을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기대했습니다. 세계 처음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업화가 가시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와우티비뉴스 최윤정입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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