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의 '보장기능'과 은행의 '입출금 기능' 및 투신의 '투자 실적배당' 기능을 겸비한 종합금융 재테크 보험.보험의 순수기능인 사망보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의무납입기간 2년 후부터는 보험료를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 1개월 후부터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12회까지 중도인출 할 수 있다. 또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연간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어 주택자금이나 자녀의 교육,결혼자금 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로 조성,운용 실적에 따라 투자이익을 배분한다. '채권형'과 '혼합안정형' '혼합성장형'펀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한BNP 파리바 투신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5세까지.월 보험료 50만원 이상인 고액 계약에 대해선 0.5∼2.0%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