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자부, 사고 빈발 영흥 화력발전소 제도개선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영흥화력의 잇단 가동중단 사태와 관련,정부가 발전소 성능시험 시기를 합리적으로 조정키로 하는 등 제도적 개선을 검토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2월2일자에서 지적한 영흥화력이 발전터빈의 결함으로 인해 발전기가 지난해 12월23일 종합준공 직후부터 가동중단 사태를 빚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산자부는 영흥화력의 가동중단 사태를 다룬 기사가 나간 이후 부실시공 의혹 등 발전소 전반에 대한 자체 합동조사를 실시,터빈의 기술적 결함을 개선하고 유사 사고 방지대책도 수립해 시행토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산자부는 합동조사한 결과 터빈의 이상진동은 터빈 회전체와 고정체 사이의 간극이 부족해 생긴 마찰에 따른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설계간극을 확대,바로잡았으며 발전소의 사용전 검사,공급계약 및 하도급 등은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 4900달러, 은 86달러 반등…분석가들 "상승동인 여전" 낙관

      금과 은 가격이 역대급 폭락 이후 급반등하면서 귀금속 관련 글로벌 주식과 펀드도 상승세를 보였다. 분석가들은 금과 은에 대한 기존의 과열 매수 상태를 인정하면서 금과 은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 3일(현지시간) 현물 금가격은 런던 시장에서 약 5.5% 상승한 온스당 4,921.29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시장에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6% 이상 상승한 약 4,936.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현물 가격은 유럽 시장에서 9% 이상 오른 온스당 86.7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시장에서 은 선물가격은 12% 상승한 온스당 86.4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금값은 거의 10%, 은값은 30% 가까이 폭락하며 1980년 이후 최악의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금과 은가격은 전 날부터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해 이 날 큰 폭으로 반등했다. CNBC에 따르면, 금 은 가격이 회복으로 돌아서면서 지난 주말과 월요일에 급락했던 주요 광업 관련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를 기록했다.런던 증시에 상장된 리오틴토는 2.2%, 앵글로아메리칸은 3.8% 올랐고 세계 최대 은생산 기업인 프레스닐로는 4.6% 상승했다. 주요 광업 기업들이 포함된 유럽의 스톡스 600 기초자원 지수는 이 날 오전에 2% 넘게 올랐다. 미국 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프로셰어즈 울트라실버 ETF는 16.1%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개인 투자자들의 은 투자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아이셰어 실버트러스트(SLV)는 동부 시간으로 새벽 5시에 8.6%까지 상승했다.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은 채굴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다. 엔데버 실버는 프리마켓에서 9.2% 급등했고 코어마이닝도 9.4% 상승했다. 헤클라 마이닝과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 둘 다 8% 이상 올랐다. 이

    2. 2

      한경ESG Vol.56 - 2026년 2월호

      한경ESG Vol.56 - 2026년 2월호ISSUE글로벌 브리핑[이슈 브리핑]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 확대…중점 점검 사항은[이슈 브리핑] 자원 안보 위한 ‘핵심 광물 재자원화’의 과제는[이슈 브리핑] EU CBAM 본격 시행…수출 기업 탄소세 부담 현실화[ESG 용어 1분 해설] DEI[정보 공시 Q&A] ESG 공시 확대와 기업가치 사이의 간극은COVER STORYK-택소노미 확대, 녹색금융 속도 낸다통로 넓힌 녹색금융, 활성화 속도 낼까개정 K-택소노미 해설 ① 개정 K-택소노미, 녹색경제 활용법은 ② K-택소노미, 혁신 품목 확대…녹색금융 활성화 기대글로벌 ‘GSS 채권’ 회복세 뚜렷…韓, 기후금융 확대 ‘청신호’ 녹색금융 사례 ① “ 기업 투자, 녹색여신으로 비용 부담 개선 가능” ② 초기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녹색금융으로 풀다 ③ “K-택소노미 대출은 대부분 中企…녹색자금 적극 지원”전문가 지상 좌담 “택소노미는 ‘녹색금융의 나침반’이다SPECIAL REPORT기업 흔든 'AI 보안'...거버넌스 이슈로 부상 탄소감축을 위한 인센티브 ‘EPC’ ③·끝서현정의 CSO 열전 ① 로렌조 사 클래리티AI CSO케이스 스터디 - 포스코홀딩스 -전사적 인권 경영 선언...해외 법인·공급망까지 확산포커스 인터뷰 - 송한호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기업, LCA 대응 부담 커져...국가 공인 DB 구축 시급" LEADER[글로벌 리더] 줄리아 테이 EY 아시아·태평양 공공정책 리더 -아시아 주요국, 공시의무 확대 중…한국의 직면 과제는[여성 리더⑱]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한국공인노무사회 ESG 초대 위원장) -“노동&mid

    3. 3

      AI 기대 재점화…한국 주도 아시아 증시 초강세

      아시아 증시는 3일(현지시간) 금값의 반등과 AI에 대한 기대감 재점화에 힘입어 작년 4월 10일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 날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최대 3.1% 상승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가 11.37%, SK하이닉스가 9.38% 오르는 강세에 힘입어 5,288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6.8% 급등했다. 일본의 닛케이 지수는 3.93% 오른 54,72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도쿄일렉트론,키옥시아 등이 크게 올랐다. 중국 CSI 300 지수는 1.2%, 홍콩 항셍 지수는 0.2% 각각 올랐다. 대만의 타이엑스 지수도 1.8% 상승했다. 중국 당국이 인터넷 기업에 과세할 수 있다는 우려로 중국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이 인도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한다는 발표로 인도 NSE 니프티 50 지수는 2.8% 올랐다. 이 날 위험 선호 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되면서 투자자들이 반도체 및 AI관련 주식에 다시 몰려들었다. 전 날 미국 증시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팰런티어 테크놀로지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 날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의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아시아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다. 현물 금가격은 이 날 최대 5.8% 상승해 온스당 4,930달러를 넘어섰다. 인베스텍 웰스 앤 인베스트먼트의 주식 분석가인 지미 무체체테레는 블룸버그 TV에서 "자금 흐름은 반도체 분야와 메모리 관련 주식으로 향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그 곳”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