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맹윤호 사장 임명 입력2006.04.02 22:03 수정2006.04.02 2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바스프는 5일 인사,노무관리 및 업무 지원을 담당하던 맹윤호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신임 맹윤호 사장은 효성물산에서 동경법인,싱가포르 법인장,재무관리 실장을 거쳐 지난 97년부터 한국바스프에서 근무해 왔다. 1천1백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한국 바스프는 서울사무소 외에 울산 여수 군산 안산에 6개 공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약 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서 더 인정받는 현대차·기아, 英·美 시상식 휩쓸어 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2025... 2 KGM, 튀르키예서 액티언 론칭…"수출시장 공략 확대"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블 사르예르 타라비야 호... 3 [포토]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삼성·SK·카카오와 협업한다 챗GPT 개발사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카카오와 공동 사업 발표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회장과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