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온라인 인화사업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는 편견이 깨지고 있다. 최근 컴퓨터나 인터넷 초보자도 온라인 인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토호스팅(Photo hosting)'이 등장해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미커뮤니케이션(대표 김윤중 www.photohosting.co.kr)이 개발한 포토호스팅은 인화사이트를 분양 또는 임대하는 방식으로 인화사업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온라인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 사진인화사업에 필요한 고가의 인화기기와 전문 인력,점포 등이 필요 없어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겐 안성맞춤이다. 포토호스팅을 개발,특허 출원한 김윤중 대표는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폰카메라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화서비스 시장은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포토호스팅의 경우 오프라인 인화매장이나 온라인 인화사이트를 개설하는데 최소한의 자본으로 월 수백만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포토호스팅에는 미니샵과 하이샵,프로샵 등 3가지 유형의 온라인 인화샵이 있어 창업자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창업자의 자금력과 분양샵의 성격에 따라 계정형태로 열리는 미니샵과 소규모 부업수준의 하이샵,전문 인화몰 성격의 프로샵으로 구분될 수 있다. 다미커뮤니케이션이 지원하는 마케팅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홍보지식을 전수 받은 후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명함 등을 이용해 자신의 인화샵을 광고하는 일이 창업주가 해야 할 일의 전부다. 사이트로 인화주문이 들어오면 본사인 다미커뮤니케이션에서 이들 모두를 취합해 인화,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소비자들은 창업주의 사이트에서 이러한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당연히 창업주의 사이트 명으로 인화와 배송이 이루어진다. 김 대표는 "10여년 이상 컴퓨터와 인터넷관련 사업을 하며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토호스팅의 전문가들이 주문과 인화,배송 모두를 관리 한다"며 "창업주들이 자신의 사이트 홍보와 관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유·무형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각종문의나 AS,고객서비스 등은 모두 '포토호스팅' 서버관리자들이 전적으로 맡아줌으로써 컴퓨터 초보자들도 창업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1566-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