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이와증권은 금호전기에 대해 CCFL(냉음극형광램프)사업부의 최악 상황이 끝나고 2분기부터 회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1분기 취약한 실적을 감안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4천845원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5만3천500원에서 5만1천800원으로 수정했다. 그러나 투자의견 2등급은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