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CSFB증권은 일본 전자업체 투자전략에서 LCD관련주와 낸드 플래시가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관련주로 NEC전자와 도시바등. CSFB는 올 여름부터 LCD 드라이버 ICs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추정하고 NEC전자에 대해 강력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현재 낮은 가동률은 이달부터 100%로 뛰어 오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