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업체 코코넛 회사명 안랩코코넛 변경 입력2006.04.02 22:11 수정2006.04.02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보호전문업체 코코넛이 사명을 '안랩코코넛'으로 7일 변경했다. 안랩코코넛은 사명과 함께 CI(기업통합이미지)도 변경했다. 회사측은 변경된 사명 '안랩코코넛'이 코코넛의 최대주주인 안철수연구소와 보안관제 서비스 1위 업체인 코코넛의 사명을 결합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가 K게임 패러다임 바꿀 것"…전문가들 '충격 전망'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쏘아올린 공이 한국 게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저비용·저사양 반도체로도 고성능 AI 모델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 때문이다.실제 증권가에선... 2 [분석+]비상 예고한 오스코텍…올해 네 가지 이벤트 주목 유한양행의 폐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 오스코텍이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렉라자와 병용 투여하는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 제형 출시, 자회사 ... 3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