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전기초자 실적전망 하향-비중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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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이 한국전기초자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8일 UBS는 합작사인 AGFTH의 지분법 평가손실 등을 감안해 올해 NPAT(세후이익) 전망치를 25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CRT 유리 부문의 ROIC(투하자본수익률) 급감 및 중국 생산설비 확장을 위한 투자 등으로 현금흐름 및 부가가치가 저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와 내년 현금 및 장부가치가 감소하고 핵심 영업부문의 펀더멘탈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