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8일 서울 을지로 본사 3층에 협력업체 직원들의 업무 공간인 '네이트 비즈니스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3개 테스트룸과 상담창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새 콘텐츠 제안,기술 컨설팅,구매계약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