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김관영 부회장과 박찬 사장은 최근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으로 각각 1억원과 5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부회장은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박 사장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