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지난 8일자 A36면 이중섭 화백 미망인 야마모토 마사코 여사와 차남 태성씨 인터뷰 기사 중 '물고기와 아이는 이 화백이 1953년 1주일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직접 들고 온 작품이다'를 '이 화백이 1953년 일본을 방문하고 귀국한 후 그려 우편으로 보내준 작품이다'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