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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11일) DMB·LCD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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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1일 코스닥종합지수는 1.03포인트(0.22%) 하락한 462.87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기관이 대규모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3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코스닥스타지수는 6.04포인트(0.68%) 하락한 882.29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운송과 기타 서비스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나머지 업종은 보합세거나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동서가 3.45%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아시아나도 2.24% 올랐다. 반면 디엠에스는 4.50% 떨어졌으며 주성엔지니어링과 LG마이크론도 2%대의 약세를 보였다.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등 통신주들도 내림세를 보였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DMB 장비주와 무선인터넷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단암전자통신 한원마이크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C&S마이크로는 6.21% 뛰었다. 중견 LCD(액정표시소자) 관련주들도 강세가 두드러졌다. 하이쎌태산엘시디가 각각 9.09%,4.6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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