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를 마시면 대박이 보인다‥100만 포인트 당첨, 행운의 주인공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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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류 BG ‘청하’가 진행하고 있는 청하-OK캐쉬백 더블행운 페스티벌의 첫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일산 거주 직장인 양태영씨로 지난 8일 홍대앞 주점 Fish&grill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이벤트 내용을 접하고 응모한 결과 당첨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양씨는 평소 소주보다 부드럽고 마시기 편해 청하를 자주 마신 것이 이런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며, 현금과 같은 가치의100만 포인트를 자신의 차의 주유와 오늘과 같이 청하를 마시는 데 쓰고 싶다며 기뻐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측은 이번 이벤트는OK 캐쉬백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명 OK 캐쉬백 Zone이라 불리는 행사 주점에서 청하의 병 뚜껑 위에 있는 스크래치 스티커를 통해 얻은 숫자를 응모하면 바로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월까지 장기진행 되므로 중복응모가 가능하고, PT 크루저, 에어컨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자동으로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3월에 런칭한 청하 브랜드 미니홈피는 하루 방문객 수가 평균 만 천명을 웃돌며, 높은 이벤트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미니홈피에 다 마신 청하 사진을 올리면 도토리까지 챙길 수 있어 신세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