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브러더스증권이 한국과 대만의 휴대폰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설명회를 갖는다. 11일 리먼브러더스는 한국의 아모텍,KH바텍,엠텍비젼,파워로직스 그리고 대만의 커리어 테크놀로지,그린포인트,유니마이크론,야교 등이 참석해 오는 13일 뉴욕을 시작으로 14일 보스톤,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열린다고 밝혔다. 아모텍과 KH바텍의 리먼브러더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