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뉴욕서 한국-대만 휴대폰부품주 설명회 입력2006.04.02 22:23 수정2006.04.02 22: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먼브러더스증권이 한국과 대만의 휴대폰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설명회를 갖는다. 11일 리먼브러더스는 한국의 아모텍,KH바텍,엠텍비젼,파워로직스 그리고 대만의 커리어 테크놀로지,그린포인트,유니마이크론,야교 등이 참석해 오는 13일 뉴욕을 시작으로 14일 보스톤,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열린다고 밝혔다. 아모텍과 KH바텍의 리먼브러더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100% 관세"…캐나다 전직 장관 발언에 테슬라 급락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전 캐나다 재무장관이 미국이 자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테슬라 전기차에 100% 보복 관세를 물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5% 이상 급락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 2 [속보] 팔란티어 실적 예상 상회, 시간외서 18% 폭등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씨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주주제안 등 주주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기수 씨와 최순자 씨, ㈜순수에셋은 다올투자증권의 지분 14.34%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