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아시아 유망 중소형 포트폴리오내 하나투어를 새로 편입했다. 11일 CLSA는 아시아 중소형 포트폴리오내 사사 인터내셔날(홍콩)과 스코미 그룹(말聯)을 제외하고 대신 한국의 하나투어와 인도네시아의 버리안 라주 탱커(인니)를 새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해외관광 증가에 대한 구조적 노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 한편 기존 유망 포트폴리오내 한국물로는 현대미포조선이 포함돼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