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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7월 인상 소매상 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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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또 올리면 담배 안 판다.' 전국 15만여 담배판매상들의 모임인 한국담배판매인중앙회는 12일 대정부 의견서를 통해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강행할 경우 담배소매인 지정서를 한꺼번에 반납하고 담배 판매를 일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부터 담뱃값을 갑당 5백원씩 추가 인상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지난달 입법예고했기 때문이다. 중앙회는 "법 개정 절차가 계속 진행될 경우 국회의원들에게 청원서를 제출하고 담배판매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거나 전국 대의원들이 서울에 모여 대형 집회를 여는 등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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