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건설이 시공하고 선진공간이 시행한 서울 용산구 주상복합 CJ나인파크의 회사보유분 오피스텔과 상가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 3층∼지상 32층 2개동으로 건설되는 CJ나인파크는 아파트 2백80가구,오피스텔 1백10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삼각지 환승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망이 좋으며 용산민족공원과 고속철개통 등의 수혜도 예상된다. 평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7백80만∼9백20만원,상가가 평당 1천7백만∼2천3백만원선이다. 오는 2007년 8월 준공예정이다. (02)782-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