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14일까지 KOSPI200지수가 40%까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되는 "삼성 KOSPI200 배리어 10찬스 ELS"를 총 4백억원 한도로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10%이상 상승하면 연 9%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