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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자본잠식 탈피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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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최근 자본잠식으로 관리 지정된 코스닥기업들의 자구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6월부터 자본잠식기업에 대한 퇴출규정이 강화돼 탈피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최근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에 신규지정된 한림창투. (CG1) * 60% 감자결의 ::> 주식 2.5:1 병합 ::> 자본잠식률 83%-> 58% ::> 증자등 추가조치 가능성 보통주 2.5주를 1주로 병합하는 60% 감자를 결의해 83%에 달하는 자본잠식률을 58%대까지 떨어뜨린다는 방침입니다.(CG1) 하지만 잠식률 50%이상 기업에 대한 퇴출유예기간이 6개월로 단축돼 증자등 추가 자구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CG2) 종목 / 감자비율 이지클럽 90%(10:1병합) 한국창투 50% 또 인터넷쇼핑몰 SK디투디를 인수해 화제를 낳았던 이지클럽과 한국창투 역시 각각 90%와 50%의 감자를 결의하는등 자구노력에 한창입니다. (CG2) 한편 자본전액잠식상태에서 완전 해소를 꾀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CG3) *자본전액잠식 ::> CB주식 전환(자본금 증가) ::> 퇴출 모면 ::> 감자(4:1) ::> 잠식해소 목표 최근 사업연도말 자본전액잠식으로 퇴출기로에 섰던 아이필넷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퇴출을 모면하고, 상반기중 4대1 감자를 통해 잠식상태에서 벗어날 계획을 세웠습니다.(CG3) CG4) *자본잠식기업 56사 - 관리지정 모면: 33사 - 상장폐지: 10사 - 신규관리지정: 13사 현재 자본잠식상태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은 모두 13개사. 지난해 사업연도말 기준으로 56개 자본잠식기업 가운데 33개사가 증자등 자구노력을 통해 블랙리스트에서 벗어났고, 10개사는 상장폐지됐습니다.(CG4) 최근 퇴출기로에 서서 자구노력에 한창인 자본잠식기업들. 갈수록 자본잠식 기업들의 퇴출 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면에서 추가손실이 발생하면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퍼)영상편집: 신정기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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