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하겠네 입력2006.04.02 22:29 수정2006.04.09 1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해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수건설의 성북구 돈암동 "브라운스톤 돈암"(1천74가구) 단지안에 마련된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모델하우스야 미술관이야?"…롯데건설, 김포 문화생활 활성화 2 '똘똘한 한 채' 잡아라…작년 강남 청약에 42만명 '구름떼' 3 서울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주택시장 회복 '마중물' [심형석의 부동산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