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자민련 등 여야 5당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각 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열고 임시국회 안건처리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